당신이 자신감이 없다면 알아 두라. 세상의 다른 사람들도 거의 다 그렇다는 것을. 경쟁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고 당신을 과소평가하지도 마라.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니까.
행복의 반댓말은 무엇일까? 슬픈? 아니다.
사랑과 증오가 동전의 양면인 것 처럼 행복과 슬픔도 그런관계이다.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게 완벽한 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고, 행복의 반대는 반박의 여지없이 지루함이다.
흥분이야 말로 실질적 의미에서 행복의 동의어이고 당신이 추구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흥분은 만병통치약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열정'이나 '행복'을 추구하라고 권할 때, 사실 그들은 똑같은 하나의 개념에 주목한다. 그건 바로 '흥분이다. 당신이 물어야 할 것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나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 무엇이 나를 흥분시키는가?"이다.
꿈시간표
일이 없어졌을 때 생기는 공백을 채워 줄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다르다. 백만장자처럼 산다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지, 단지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소유하는 게 아니다.
나는 날마다 목표를 가지고 일하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을 하는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여전히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이것이 내가 오늘 한 유일한 일이라면, 나는 나의 하루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 습관을 들여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지 않고는 일하러 가지도, 책상 앞에 앉지도 마라. 오늘 저녁이 가기 전에 내일 해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해놓도록 하라. 하루에 끝마칠 중요한 일은 절대로 두가지를 넘어서는 안 된다.
하루의 주요 목표 또는 업무는 두 가지를 넘어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로따로 일을 하라.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게 말이다. 각각의 일들에 대해 순서대로 자신에게 물어보라. ' 이것이 내가 오늘 해내는 유일한 일이라면, 나의 하루에 대해 만족할 수 있을까?'
매체를 끊는 연습을 하자.
- 신문, 잡지, 오디오북, 음악 방송이 아닌 라디오 금지. 음악은 언제나 허용된다.
- 모든 뉴스 웹사이트 금지
- 매일 저녁 1시간 정도 재미로 보는 것 외에는 텔레비전 시청 절대금지
- 1시간 동안 재미로 읽는 소설책을 제외하고는 독서금지.
- 당일 업무 완수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 제외하고는 웹 서핑 금지
아무도 당신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평등이나 정의, 또는 다른 그 어떤 것을 줄 수 없다.
당신이 성인이라면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맬컴헥스 '멜컴 엑스가 말하기를'
내 걱정을 아웃소싱해보자.
원격 개인비서를 두는 것은 대단한 출발ㄹ이다. 그것은 지시를 내리고, 어덯게 명령받는 사람이 아니라 명령하는 사람이 되는가를 배우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원격 개인 비서라는 수단을 통하면 뉴리치가 갖추어야 할 기술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원격 관리 및 원격 의사소통 능력을 소규모로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이 자존심 때문에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지금과 똑같은 이유로 5년, 10년, 20년 후에도 인생을 증오하고 있을 것이다.
1년에 서너 번 미니 은퇴 라이프스타일
미니은퇴는 돌아가기 전, 또는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한곳에서 1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머무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휴가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미니 은퇴는 비록 쉬는 것이기는 하지만, 당신을 무엇으로부터 도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서 백지 상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갖게 되는 자아비판과 의구심(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등등) 은 몰두할 만한 것이 없을 때 몰려든다. 예전에 당신이 100% 살아 있음을 느끼고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았던 적이 언제였나 생각해 보라. 그 순간 당신은 다른 사람이나 사물 같은 무언가 외적인 것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와 섹스, 이 두가지가 좋은 예이다.
외적으로 집중할 것이 부족할 때 정신은 안에 있는 자기 자신을 향하게 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만들어 낸다. 그 문제들이 막연하고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당신이 구심점이라고 할만한 것, 즉 불가능해 보이지만 당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야심찬 목표를 찾게 되면, 이러한 의심은 사라지게 된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모든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와 같은 질문들의 답은! 대답하지 않겠다!
이런 것은 가치가 없는 질문이다. 질문을 한 가지 의미로 정의할 수 없거나 질문에 따라 행동할 수 없다면 질문 자체를 잊어버려라.
나는 삶은 즐기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믿는다. 누구나 이 두가지를 위한 자신만의 수단을 가지고 있고, 이 수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기 마련이다. 이 두가지에 대한 결론은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끝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삶을 즐기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려면 남는 시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는 배움'과 '봉사'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배우기 위한 것이다. 나는 공부할 거리가 없어지면 지루해져 버린다.
정신적인 것과 신체적인 것을 같이 하면 좋다.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언어라는 또 하나의 렌즈를 통해 세상에 대해 질문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봉사란 나 외에 다른 사람의 삶을 향상시키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건 간에 당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면, 당신이 한 일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라. 봉사는 마음가짐이다. 당신이 가장 관심있는 대의명분이나 수단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에 대해 변명하지 마라.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 '해야'라는 말은 깡그리 있어라. 그다음 단계는 재미있고 보람찬 뭔가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게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내 모든 것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서둘러 뛰어들지는 마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찾아라. 이번에는 그 소명이 당신을 다른 무언가로 이끌어 줄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잘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는가?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당신을 흥분시키는가?
당신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한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가? 그것을 반복하거나 더 발전시킬 수 있는가?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거나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집중하지 않는 시간은 가치가 없다.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나쁜 일들은 그냥 내버려두는 습관을 들여라. 그렇게 하지 못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일을 위한 시간을 절대 가질 수 없다. 시간을 힘들게 냈지만 다른 일로 방해를 받는다면 이를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집중력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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