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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손실비를 보상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없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데요.
최대 50만 원 지원! 임신·출산 시 휴업 손실비 보상
-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임신·출산으로 입원(산후조리원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5만 원, 10일간 50만 원 지원
- 서울시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 자동 가입 (별도 신청 필요 없음)
- 임대료, 공과금 등 휴업 기간 발생하는 고정비 보상
- 휴업 후 3년 이내 보험금 신청 가능
✅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대상입니다.
단, 사업자등록증과 주민등록증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하며, 보험금 청구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합니다.
✅ 어떻게 신청하나요?
1️⃣ 임신·출산 후 입원 기간 동안 휴업
2️⃣ 보험금 청구 서류 제출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휴업 증빙자료 등)
3️⃣ 최대 50만 원 지급 완료!
✅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
- 사업자등록증 & 소상공인확인서
- 휴업사실 증빙서류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 또는 카드 승인 내역)
- 임대차 계약서 및 공공요금 고지서
- 진단서 또는 입퇴원확인서 (산후조리원 이용 시 이용확인서)
✅ 보험금 신청 & 문의
- KB손해보험 전담 센터: 1660-0435 / plan24@kbinsure.co.kr
-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서울시 소상공인 임신 출산 휴업 보험’
💡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부로,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책 중 하나입니다.
"출산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서울시 소상공인 휴업 보험 안내 (관련 링크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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